2014-03-25 14:58

올덴도르프, 케이프 운항 100척 돌파

정기용선 활용, 신조 발주도 증가

독일선사 올덴도르프캐리어즈의 케이프사이즈의 운항 규모가 100척을 돌파했다. 올덴도르프는 약5년 전부터 대형 벌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정기용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선대를 늘리고 있다. 신조선의 발주잔량도 19척(플러스 옵션 5척)까지 증가했다.

올덴도르프는 부정기선 약 500척을 운항하고 있는 세계 최대 수준의 부정기선 회사로 유럽, 아시아, 북미, 호주 등 각 거점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철광석 및 석탄(원료탄, 일반탄), 곡물 등 다양한 산적 화물을 수송한다.

철강 원료 수송에서는 자사의 화물를 수송하기 위해 선대를 늘렸다. 3월의 운항 규모는 102척이다. 이 중에서 정기용선 비율이 80~90%를 차지한다.

한편, 자사 발주에 대한 운항선도 확충하고 있다. 케이프사이즈의 발주잔량은 20만8000 중량톤급(뉴캐슬막스)이 19척이다. 이에 추가 옵션으로 동형 5척이 있다.

올덴도르프의 3월 운항 규모는 케이프 사이즈 약 100척, 파나막스 약 110척, 수프라막스 약 160척, 핸디 사이즈 60~70척을 중심으로 약 500척을 전세계 수역에서 운항하고 있다.

발주잔량은 ▲뉴캐슬막스 19척 플러스 옵션 5척 ▲파나막스·포스트 파나막스 9척 플러스 옵션 1척 ▲수프라막스 17척 ▲핸디사이즈 13척의 총 58척 플러스 6척이며, 준공은 2014~2017년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3.24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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