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3 16:55

유럽 일반탄 수입 증가

러 천연가스 공급 우려 영향

러시아의 천연 가스 공급에 대한 우려의 영향으로, 유럽에서는 북미 및 남미로부터 발전용 석탄(일반탄)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탄은 북미 동안의 볼티모어 및 남미의 콜롬비아로부터 수입 오더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셰일 가스의 생산 개시에 따라 일반탄의 수요가 저하돼 가격이 하락했다. 일본전력회사에서도 북미 동안의 볼티모어로부터 일반탄을 일부 구입하고 있다.

유럽에서 일반탄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곳은 독일 등 주요국이다. 일본 트레이더에 따르면, "천연 가스 대체 연료로 유럽은 석탄의 수배를 활발화하고 있다"고 LNG 담당자가 말했다.

해운 시장에서는 북미동안 선적의 계약도 체결되고 있어 앞으로 대서양 역내의 파나막스 시황에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생기고 있다.

드라이시장에서는 케이프 사이즈 시황이 상승하고 있으나, 중형선 이하의 선형은 여전히 채산라인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3.12자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AVANN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drid Express 10/18 11/14 HMM
    TBN-MSC 10/18 11/15 MSC Korea
    Cosco Shipping Jasmine 10/20 11/21 CMA CGM Korea
  • INCHEON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Haiphong 10/18 10/23 HMM
    Heung-a Haiphong 10/18 10/24 Heung-A
    Pancon Harmony 10/18 10/24 Pan Con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ace Bridge 10/18 12/02 KWANHAE SHIPPING
    Hyundai Vancouver 10/19 12/03 Always Blue Sea & Air
    Hmm Master 10/23 12/0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Laem Chabang 10/19 10/23 KMTC
    Ts Hochiminh 10/19 11/07 Wan hai
    Ts Hochiminh 10/19 11/08 Wan hai
  • BUSAN KEEL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ingapore 10/18 11/05 KMTC
    Ts Hochiminh 10/19 10/22 Wan hai
    Wan Hai 283 10/20 10/23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