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4 10:48

중고 선가 상승세 주춤

벌커·탱커, 거의 변동 없음

중고 선가 시세 상승세가 주춤한 상태이다. 드라이 시황, 유조선 시황의 조정으로 벌커, 탱커 모두 거의 변동이 없다. 탱커 시황은 1월 셋째주 후반에 반등해 1월 넷째주 들어서도 속등하고 있어, 중고 선가도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중고 선가는 벌커 일부에서 소폭 상승세를 나타낸 것 외에는 전반적으로 큰 변동이 없다.

케이프 사이즈는 신조 리세일이 5600만달러로 최근에 비해 100만달러 오른 것 외에는 큰 변동이 없다. 선령 5년물은 4450만달러, 선령 10년물은 3150만달러, 선령 15년물은 1850만달러이다.

파나막스는 선령 10년물이 1950만달러로 50만달러 상승했다. 신조 리세일은 3250만달러, 선령 5년물은 2650만달러, 선령 15년물은 1300만달러로 큰 변동은 없다.

핸디막스는 선령 5년물이 2600만달러, 선령 10년물은 1950만달러로 각각 50만달러 상승했다. 신조 리세일은 3100만달러, 선령 15년물은 1200만달러로 큰 변동은 없다.

핸디 사이즈는 신조 리세일이 2400만달러, 선령 5년물은 2100만달러, 선령 10년물은 1600만달러, 선령 15년물은 1100만달러로 거의 변동이 없다.

유조선은 VLCC가 신조 리세일 9300만달러, 선령 5년물은 6800만달러, 선령 10년물은 4600만달러, 선령 15년물은 2900만달러로 모두 변동이 없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1.22자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1/04 01/15 Tongjin
    Sm Long Beach 01/04 01/15 SM LINE
    Hmm Pearl 01/04 01/15 Tongjin
  • BUSAN HELSIN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Gsl Eleni 01/02 01/23 Sinokor
    Gsl Christen 01/02 01/23 Kukbo Express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1/09 01/15 Wan hai
    Ts Hochiminh 01/11 01/24 Yangming Korea
    Kmtc Osaka 01/14 01/31 Yangming Korea
  • BUSA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line Osaka 01/01 01/03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EAS SHIPPING KOREA
    Easline Osaka 01/01 01/04 KMTC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