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한국쉘석유가 한국해양대에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
한국쉘석유는 지난 12일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을 방문해 글로벌 해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으며 전달된 기금은 학생 10여명에게 지급 될 예정이다.
한국쉘석유는 한국해양대에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총 1억4500만원을 전달했고 이에 따라 86명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누렸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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