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16 10:41
선협은 항행경보 통보시스템과 관련하여 최근 국립해양조사위에 건의서를
제출하고 항행경보를 E-Mail을 통해 관련선사에 통보해 줄 것을 요망했다.
선주협회는 건의를 통해 국립해양조사원으로 부터 팩스를 통해 통보받는 항
행상의 위험요소나 요주의사항 등 선박의 항해안전을 위한 항행경보가 국적
외항선사 소속선박의 안전운항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히고 항행경보의
신속한 전달을 위해 통보체계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선주협회는 팩스를 이용해 항행경보를 통보하는 현행 시스템은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모될 뿐만아니라 최조 수요자인 일선 선박에 까지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강조하고 이같은 전달체계를 개선해 주
도록 건의했다. 선협은 또 현행 팩스를 통한 항행경보의 전달체계를 인터넷
E-Mail을 통한 전달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한 결과 선협 소속 35개 국
적외항선사중 23개사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중이며 나머지 선사도 홈페
이지 구축을 추진하고 있고 이들 선사들의 항행경보 담당자 전원이 인터넷
E-Mail통신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항행경보가 E-Mail을 통해 선사 담당
자들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도록 통보체계를 E-Mail체계로 전환해 줄 것을
요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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