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5 17:30

개봉영화/스타트렉 다크니스

 

 

개봉영화/스타트렉 다크니스

감독:J.J. 에이브럼스 (J.J. Abrams)
출연:크리스 파인 (Chris Pine), 재커리 퀸토 (Zachary Quinto), 조 샐다나 (Zoe Saldana) 외
개봉:2013년 5월


암흑의 시간, 그의 분노가 시작되고 인류의 미래가 무너진다!

 

/시놉시스/
내부의 적에 의해 절체절명 위기를 맞게 된 스타플릿!

우주에서의 임무를 마치고 귀환한 엔터프라이즈호 함장 ‘커크’(크리스 파인). 마지막 임무 수행 중 일등 항해사 ‘스팍’을 구하기 위해 규율을 어긴 것이 밝혀져 함장 직을 박탈 당한다. 그 시각 누군가의 무자비한 공격으로 런던 도심이 초토화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테러의 주인공이 다름 아닌 스타플릿 최정예 대원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하지만 곧 스타플릿 내부까지 처참하게 공격당하며 전세계는 거대한 혼란에 빠지게 된다.

냉혹한 파괴자 존 해리슨 VS 혼란에 맞선 커크 함장과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

존 해리슨을 사살하라는 새로운 임무와 함께 엔터프라이즈호의 함장으로 복귀한 커크는 대원들을 이끌고 그를 쫓아 크로노스 행성으로 향한다. 하지만 함선 내 결함이 발견된 데 이어 크로노스 행성 종족들의 공격으로 최대 위기를 맞게 되고, 커크와 대원들은 오히려 존 해리슨의 도움을 받게 된다. 상부의 명령을 어기고 그를 재판에 맡기기 위해 엔터프라이즈호 감옥에 가둔 채 지구로 향하려는 커크. 그 순간, 존 해리슨은 자신의 진짜 이름은 ‘칸’이며 이 모든 사건에 또 다른 진실이 숨겨져 있다고 밝히는데...!


감상평:할리우드 판 미래형 액션 스타일을 갖춘 영화다. 장대한 스케일과 고난도 CG가 눈을 즐겁게 한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otte Maersk 05/05 05/29 MAERSK LINE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Utmost VIII 05/10 05/27 MSC Korea
    Ym Triumph 05/13 05/24 HMM
    Msc Maureen 05/14 05/26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Belgium 05/09 05/20 CMA CGM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4 MSC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7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