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창립이후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은산해운항공(대표이사 양재생)은 지난 15일 해운대고등학교에 학생들의 독서문화를 활성화시키고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1,0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이후 8년째 꾸준히 이어져 오는 것으로서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과 후학 양성을 위해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양재생 대표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지식의 보고인 책을 전달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투자라 생각돼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 부산=김진우 기자 jw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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