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CON은 일본을 제외한 극동/아시아발 페르시아만/홍해행 컨테이너 화물의 운임회복을 5월 중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회복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300달러이고, 적용일은 5월 15일부터. 페르시아만은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 오만이 대상. 홍해는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요르단, 이집트, 수단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 출처 : 4월9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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