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대표: 배재훈)가 평택항의 수출입 화물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감사패를 받았다.
범한판토스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물류기업 CEO 초청 평택항 물류환경 설명회’에서 범한판토스 배재훈 대표가 경기평택항만공사로부터 경기도지사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범한판토스는 최근 3개년간 평택항을 통해 가장 많은 수출입 FCL 화물을 처리해 수출입 화물 증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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