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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해기사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헌정인물 회의엔 민홍기 한국해기사협회장을 비롯해 국토해양부 김성범 선원정책과장, 부산지방해양항만청 오신기 선원해사안전과장, 김종길 전 해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해기사 명예의 전당은 우리나라 해운발전의 초석이 된 해기사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해기 선원직업의 매력화 등을 위해 부산 태종대 공원 내(영도 등대 부근) 1336㎡ 부지에 2009년 3월6일에 설립돼 고 신성모, 고 이시형, 고 박옥규, 고 황부길, 고 신순성, 고 유항렬 여섯 분을 헌정한 바 있다. 올해 헌정식은 5월 바다의 날을 즈음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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