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주선업체 2곳이 지난 1월 한국국제물류협회에 새롭게 가입했다.
협회는 디와이디해운항공(주)(대표 구철용) 케이지엘(주)(대표 지봉기)이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디와이디해운항공>
▲주소 : 부산 중구 중앙대로 87 동아일보빌딩 6층
▲전화 : 051-467-7908
▲팩스 :051-467-7907
<케이지엘>
▲주소 : 서울 마포구 합정동 371-5 디엠아이빌딩 4층
▲전화 : 02-733-0311
▲팩스 : 02-733-0321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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