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1-10 17:43
삼영익스프레스(사장 정은구)는 지난 8일 ‘2000년 연초 삼영그룹회의’를
한국복합운송협회 강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미국, 캐나다, 중국, 방글라데시, 독일, 스리랑카지사 대표
및 국내 과장급이상 전 간부사원, 팀장 및 점소대표(물류대리점 포함) 등이
참석하여 서비스 컨트랙트의 효율적 관리, 수입화물 증대 방안, 인터넷 이
용 정착, 새 사무소 개설(싱가포르, 마드라스, 사이공, 밀라노 등) 등을 검
토했으며 동시에 화물배상책임보험 가입건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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