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013년 1월 4일부로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임원인사 규모는 모두 53명으로 조현아 조원태 전무를 부사장, 최준철 전무 외 5명을 전무A, 함명래 상무 외 4명을 전무, 조현민 상무보 외 24명을 상무로 각각 승진시켰다. 또한 상무보 15명을 신규 선임했다.
이번 임원 인사의 특징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도 혁신적 경영전략 및 위기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함은 소통을 통한 조직활성화 및 변화를 주도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업그레이드한 부문별 책임경영의 성과를 반영하는데 초점을 뒀다고 대한항공측은 밝혔다.
▲부사장
조현아 조원태
▲전무A
최준철 조병택 김용순 우기홍 문갑석 황철
▲전무
함명래 김재호 정지영 김종대 도현준
▲상무
조현민 김의호 박인채 최은주 김용철 마원 박병률 김윤휘 김석완 김원규 김장수 임천수 조용래 강대환 송기주 조성배
주성균 최수일 최호경 황인종 이성환 최정호 이용국 이상기 강금섭
▲상무보
김철호 문지영 조정호 박찬혁 임관호 채종훈 전인갑 서준원 김인중 최덕진 조장희 김승복 유영수 장현주 이용
▲대한항공 화물 임원 인사
강규원 전무, 화물사업본부장
윤신 전무, 화물운송부 담당
김종철 상무, 화물마케팅부 담당 겸 화물영업부 담당
정윤동 상무, 화물RM운영부 담당
서준원 상무, 화물기획부 담당
김의호 상무, 인천화물운송지점장
박범정 상무, 서울화물지점장
윤진호 상무, 서울화물지점 부지점장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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