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기사협회는 20일 해기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제59차 정기총회 일정을 내년 3월20일로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는 올해 결산 및 내년 예산심의 소위원회구성, 모범 및 유공 해기사 공적심사 소위원회구성 등의 안건을 모두 집행부의 원안대로 승인했다.
민홍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남은 2012년을 마무리를 잘하고 다가오는 2013년에는 건강과 만복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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