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6 11:02

신간/ 인맥으로 승부하라

저자 : 제프리 지토머 / 역자 : 권혜아 / 출판사 : 아카데미북
“혼자 힘으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해낼 수 없다. 인맥으로 승부하라!”
내가 누구를 알고 있는가보다 누가 나를 아는가에 주목하라

< 인맥으로 승부하라 >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고 막강한 인맥을 만들어 사업은 물론 인생에서 성공하라

비즈니스의 조건이 같다면 사람들은 친한 사람과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비즈니스의 조건이 같지 않아도 사람들은 여전히 친한 사람과 비즈니스를 하고 싶어 한다.

결국 기술 · 전략 · 돈보다 중요한 부자의 조건은 바로 ‘인맥’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맥을 어떻게 만들까?

풍요로운 인맥, 즉 인간관계를 맺으려면 우정,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능력, 먼저 자신의 가치를 제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 세 가지 자질을 갖추고 있다면 값진 인간관계를 맺어 성공과 부를 성취할 수 있고, 그것을 넘어 풍부한 삶을 살 수 있다.

인맥을 만들 때 중요한 것이 ‘누가 나를 아느냐’이다. 이 책 <인맥으로 승부하라>의 저자 제프리 지토머는 인맥 형성을 위해서 자신이 종사하는 분야에서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고 주문한다.

자신의 분야에서 가치 있는 사람이 되면 ‘끌어당김의 법칙’을 통해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사람들이 먼저 인맥을 맺고자 찾아온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제프리 지토머는 한때 자금 사정이 좋지 않아 빈털터리 신세에 놓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먼저 가치를 제공한다’는 자신만의 비즈니스 철학을 꾸준히 실천했고 그 결과 놀라울 정도로 많이 받았다고 고백한다.

빈털터리에서 세계 100위 안에 드는 세일즈맨이자 작가, 비즈니스 코치로 성장한 제프리는 지금도 끊임없이 유용한 가치를 제공하며 활발한 사회생활, 더불어 성공적인 삶도 누리고 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가치, 그리고 가치를 베푸는 과정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책 속에는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전략과 방법들이 있다. 그리고 ‘당신이 누구를 아느냐가 아니라, 누가 당신을 아느냐’라는 진리를 통해 막강한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된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