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청이 항만건설에 있어 부실시공을 사전에 방지하고 레미콘의 품질확보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인천항만청은 건설공사의 주요자재인 레미콘의 품질확보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11월2일까지「레미콘 품질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인천항 관내 항만건설공사의 현장(4개)에서 사용중인 레미콘공장(4개)에 대해 인천항만청에서 직접 확인 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레미콘공장은 자재·공정·품질·설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 받게 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자재관리 ▲공정관리 ▲품질관리 ▲설비관리 등으로 인천항만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미비점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규정에 위반되는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레미콘공장에 대하여 시정요구 및 시정 불이행시 공급원 승인 취소 등 엄중한 조치를 할 계획임을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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