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10월8일부터 2주간 인천항내 위험물 하역부두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스, 유류, 케미컬 등을 취급하는 전용터미널 11개사, 일반화물을 취급하는 하역사 8개사, 컨테이너를 취급하는 3개사 등 위험물을 취급하는 22개사의 부두에서 이뤄진다.
선박이 부두에 접안해 위험물을 싣거나 내릴 때 인천항만청 점검관이 부두관계자의 입회하에, 하역작업 시 안전관리책임자의 상주 여부, 하역시설의 노후·부식·누설 여부, 소방·오염 방지 장비 등 안전설비 운영 상황 및 작업자에 대한 안전교육 실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경미한 사안일 경우 현지시정으로 업체에 대한 지도를 할 계획이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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