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2 10:16

이란, 2013년 LNG 수출 시동 걸어

美, EU 제재로 새 수입 물꼬 틀기 위해

이란은 2013년 LNG수출 계획을 발표했다.

로이즈리스트는 이란의 이러한 행보가 EU와 미국의 제재로 원유수출량이 하락하자 이로 인해 발생한 수익감소를 상쇄시키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평했다.

LNG 운송 산업에 대한 국제에너지산업과 고용창출 효과는 점차 거대해지고 있는 추세다. 몇몇 전문가들은 “이란이 세계에서 손꼽히는 가스 매장량을 가지고 있다”며 “이란의 LNG수출이 해운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U와 미국의 제재가 시작됨에 따라 이란은 자국 가스 개발과 수출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산유국들이 LNG생산량을 증가시킴에 따라 중동의 전통적인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

호주는 현재 진행 중인 LNG프로젝트를 통해 LNG시장에 주요 수출국이 될 전망이고 북미 나이지리아 이스라엘 역시 전통 LNG시장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0/30 11/19 Wan hai
    Interasia Inspiration 11/04 11/25 KOREA SHIPPING
    Kmtc Colombo 11/05 11/25 FARMKO GLS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 Explorer 10/30 11/10 KMTC
    Star Explorer 10/30 11/11 KMTC
    Melbourne Bridge 10/30 11/11 KOREA SHIPPING
  • BUSAN AL JUBAI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11/02 11/29 Yangming Korea
    Hmm Hanul 11/02 11/30 HMM
    Rome Express 11/06 12/07 HMM
  • BUSAN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31 11/21 PIL Korea
    Gfs Galaxy 11/02 11/28 PIL Korea
    Hmm Hanul 11/02 11/28 HMM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 Explorer 10/30 11/04 KMTC
    Ever Bliss 10/31 11/05 Sinokor
    Wan Hai 322 11/02 11/06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