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 미국발 컨화물 2월 운임인상
NYK는 북미발 일본· 아시아행 화물(서항)의 일괄운임인상(GRI)을 오는 2월 1일자로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안정된 서비스 제공을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화물은 미국발 일본· 아시아행 화물이다. 인상액은 드라이화물, 화학품, 클레이가 20피트 컨테이너당 16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LA, 롱비치항발은 20피트 컨테이너당 8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100달러)다.
건초, 임산품은 PNW발이 20피트 컨테이너당 16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 그 이외는 20피트 컨테이너당 8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100달러. 플라스틱· 금속 스크랩은 20피트 컨테이너당 8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100달러이다.
* 출처 : 1월6일자 일본 해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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