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1 15:18

내년 해운시장, 부정적으로 전망

세계 주요선사 실적 고려시

선박공급과잉, 높은 벙커가격, 어려운 재정여건, 신조선 건조를 위한 부채 및 운임의 하락으로 인해 내년도 해운 전 분야에서 부정적인 견해가 만연하다.

로이즈리스트는 AP묄러-머스크의 3분기 수익이 17억달러에서 3억7100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0년보다 컨테이너 화물량이 16% 증가함에도 불가하고 컨테이너선의 운용비의 손실이 2억9700만달러에 달했다.

한편 CMA CGM는 50억달러의 부채를 가지고 있다. CMA CGM은 “2012년에 4억달러의 지출을 줄이겠다”며 “서비스 항로를 축소하고 터미널 사업 등의 분야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랜드차이나쉬핑은 태평양 항로의 서비스를 6개월 동안 중지했다. 호라이즌라인과 맷슨도 항로를 축소할 계획이다. 피어스는 아시아에서 미국 서해안으로 가는 화물양이 2009년 이후로 처음으로 3.8% 감소한 것을 언급하며 화물량 감소를 태평양 항로 침체 원인으로 분석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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