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8 10:50

미국행 10월 컨화물 중국 적재 부진

 


  미국 민간 통계서비스 제포사는 14일 미국세관 발표 데이터를 기초로 10월의 아시아 주요 10개국발 미국행 컨테이너 화물량을 정리 발표했다.  10개국 합계는 전년 동월비 3.8% 감소한 113만9000TEU로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셰어의 60%를 차지하는 중국적재는 6.5% 감소한 67만4000TEU로 5개월 연속 감소, 홍콩적재도 6% 감소한 10만1000TEU였다.  그러나 홍콩적재는 전월비에서는 플러스로 돌아서고 있다.

  한국적재는 11만9000TEU로 9.5% 증가, 타이완적재는 7만9000TEU로 5.4% 증가, 일본적재는 5만6000TEU로 1.5% 증가해 중국 이외의 주요 3개국 지역은 호조를 보였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도 2자릿수 증가로 중국의 수출감소와 명암이 엇갈렸다.

  제포사는 미국세관이 발표하는 AMS(Automated Manifest System)· BL(선하증권)기재 데이터를 독자의 검색 엔진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해 수치의 2중 계상이 그대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으나 조기의 실적발표가 특징이다.

* 출처 : 11월15일자 일본 해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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