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1-03 13:28

[ 복합운송주선업체들 정상 궤도 이륙준비 ]

올 3/4분기중 복합운송주선업체들의 해상화물 컨테이너 취급실적은 수출이
6만2천7백81TEU, 수입이 2만3천9백69TEU로 나타나 지난 2/4분기보다 대폭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복합운송주선업체들의 항공화물 취급실적은 수
출이 6만3천9백27톤, 수입이 4만5천3백92톤으로 각각 나타나 전분기 대비
수출은 늘었으나 수입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韓國複合運送周旋業協會가 집계·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같이 밝히고
해상화물주선의 경우 전체 회원사 1백43개사중 85개업체가 해상화물을 취급
하고 있어 수수료수입은 3천11만5천달러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컨테이너화물 취급실적은 수출의 경우 아시아권이 가장 많은 2만7천
3백69TEU로 나타났으며 수입지역 역시 아시아로 9천1백25TEU로 밝혀졌다.
항공화물의 항공사별 취급실적은 大韓航空이 가장 많은 수출 2만2천7백10톤
, 수입 1만3천7백31톤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수출의 경우 美洲지역이
가장 많은 2만1천8백89톤, 수입은 日本이 가장 많은 1만5천8백69톤으로 각
각 밝혀졌다.
품목별 취급실적은 수출은 의류가 가장 많은 2만3천6백31톤을 취급했으며
수입은 전자류가 9천6백63톤으로 의류와 전자류가 항공화물의 고유 취급영
역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국내 복합운송업체들의 양분화로 복합운송주선업체들의 숫자가 늘어나
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물량 규모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명실공히
국내 복합일관수송을 선도할 입지를 강화시켜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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