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6-02 17:52
제 2회 물류관리사 취업설명회서 나타나
물류에 대한 기업의 마인드가 크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건설교통부가 물류전문인력의 적재적소 취업을 위해 마련한
‘제 1회 물류관리사 취업설명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밝혀졌다.
IMF사태이후 국내경기의 침체로 인해 물류전문인력을 신규로 채용하려고 선
뜻 나서는 기업이 많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30여개 기업체가
물류관리사를 채용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신청을 했고 채용희망 인원도
인턴사원을 포함해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이는 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물류비 절감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
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서서히 형성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건교부는 이같은 기업의 변화를 한층 더 촉진시키기 위해 금면 하반기(11월
4일)에 있을 “제 2회 물류관리사 취업설명회”때에는 현재 물류관리사를
채용하고 있거나 물류관리사를 우대하고 있는 기업의 인사팀에서 직접 나와
물류관리사 근무환경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기업이 물류관리사를 고용
해 물류관리사를 고용, 물류합리화 시설을 갖추려는 경우 해당 기업에 대해
필요한 시설자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