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4 18:35

세계물류박람회, 국내 특장차 업체들 참가 희망 밝혀

오는 10월
에 전북에서 개최되는 세계물류박람회에 국내 특장차 업체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
다.



전북세계물류박람회조직위원회는 최근 전북 익
산 물류기업과 간담회 자리에서 평창특장차 대표 최길호씨 등이 ‘2007전북세계물류
박람회’ 전시관에 100부스이상 특장차관을 별도로 설치하여 주기를 요청하고 익산지
역이 특장차 집적화 단지 최고의 적지임을 피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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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박준배 조직위 사무총장은 현재 미
국, 일본 등 선진국의 경우 승용차보다는 특장차 개발육성에 주력하고 있는 추세임
을 강조하고, 참관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특장차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해 주기
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직위는 3월 27일 조직위원회 제1차 총회
를 개최하여 조직위원들에게 전북세계물류박람회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물류
관련 단체와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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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람회 기간 중에 ‘물류박람회장과 새만
금 현장을 보자’라는 슬로건아래 물류관련 국민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서울역↔광
화문↔강남터미널↔천안↔박람회장↔새만금전시관까지 셔틀버스 운영과 아울러 전주
↔박람회장↔새만금전시관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도
우미, 자원봉사자, 관광 등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
다.




한편 조직위는 한국항만경제학회 및 한국물류학
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회와 학술대회 등의 축적된 노하우를 제공하고 상
호 홈페이지 베너 링크 및 세계물류박람회 참여를 지원할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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