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1-25 14:57
[ 대한통운 인수의향 회사 2월부터 실사들어가 ]
주거래은행측 외국기업중에서 인수대상자 모색
대한통운이 오는 3월 동아건설과의 합병과 관련 인수대상자를 찾고 있는 가
운데 내달부터 인수의향이 있는 회사들이 직접 대한통운 실사에 들어갈 것
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기업인 동아건설측에 1조 2천억원정
도의 빚 보증을 서준 대한통운은 3월 동아건설과 형식적인 합병절차를 밟고
바로 매각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 종합물류회사인 대한통
운의 인수대상자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동종업체 회사
들이 긴장하고 있다. 동아건설 주거래은행인 서울은행 M&A팀 한 관계자는
현재 미국적의 2개사, 유럽 1개사 그리고 국내 몇몇 회사들이 경합을 벌이
고 있으나 국내기업들의 경우 재무구조의 열악한 점등을 감안할 때 외국기
업으로 대한통운이 넘어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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