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7 19:00
NATO, 해적피해방지 가이드라인 발간
선사들, BMP따라 방지 대책 세워
북대서양조양기구(NATO)는 해적피해방지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NATO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아덴만, 소말리아 해역 그리고 인도양에서 발생하는 해적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계시했다고 Afloat는 전했다. 지난해에는 소말리아 해역 1,000마일과 인도연안에서 500마일 떨어진 지점에서도 해적이 출몰했다. 또한 지난 1월 아라비아해에만 총 23척의 해적공격이 있었으며 그 피해는 계속해서 확산돼가고 있다.
이러한 해적피해를 방지하고자 NATO를 비롯한 EUNAVFOR, CMF와 각 국가의 해군이 현재 동 해역에 파병됐다.
현재 아덴만을 통항하는 상선들은 연간 2만 2,000척 가량이며 대부분은 해적 피해 방지 대응요령(BMP)에 따라 해적 피해 방지 대책을 세웠다.
BMP에 따른 해적 피해 방지 대책의 주요 내용은 위험해역 초고속 항해, 선박주위의 철조망 입, 물대포 비치 등이 필요하다.
지난 2008년 12월부터 NATO는 아덴만 등의 해적 피해 방지를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해군을 파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