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해항회가 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1년도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해항회 회원 240여명이 참석해 첫 교례회 이후 가장 많은 회원이 참석해 상호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해항회 김종태 회장(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지난해에는 신년교례회도 미흡한 점이 많았는데, 올해는 집행부와 이사회가 더 열심히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국토해양부 김희국 제2차관은 “신년교례회 참석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난해 우리나라는 여러 가지 힘든 일을 극복하고, 해운항만 해양분야의 발전도 성과가 있었는데, 올해도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해항회는 해운항만청 및 해양수산부의 퇴직공무원단체로 매년 정례모임을 갖고 있다.<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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