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4 13:28

아르헨티나 밀 수출량 증가 전망

정부 수출 억제에 곡물 생산업자 불만 폭발
아르헨티나 농림부에 따르면 약 720만t 가량의 밀이 겨울시즌 동안 수출될 전망이며 이미 550만t은 선적승인을 받은 상태로 알려졌다.

올 한해 아르헨티나의 밀 수확량은 총 1,300만t이며 120만t 가량이 지난해 재고량이다. 700만t 가량은 자국소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는 자국에서 생산한 밀과 옥수수에 대해 철저한 수출 통제를 시행 중이다.

그러나 곡물 생산업자들은 이러한 정부의 수출 억제에 대해 심각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정부의 곡물 수출 승인이 더욱 지연되면서 스팟거래나 선물거래가 위축됐다.

지금까지 정부가 승인한 밀 수출량은 280만t으로 기존에 승인했던 550만t에 비해 현저히 낮은 물량만 수출을 허용했다. 이 같은 모든 현상들은 정부당국의 부조리로 인한 결과이며 현재 정부는 밀 1t당 217달러 수준의 무리한 가격을 책정해 수출활성화를 저해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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