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0 09:38

IPA, 중기 기관 운영방향 설정....세계 20위 항만도약

녹색경영·선진경영·섬김경영·공정경영 4대 경영방침 제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IPA 중기 경영목표’를 수립·공표하였다고 11월 10일 밝혔다.

금번 수립된 중기 경영목표는 지난달 28일 개최된 항만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하였으며, 최근 정부정책, 경제여건 등 대내외 주요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기존의 비전과 전략체계 및 경영목표를 일부 보완하고, 비전 달성을 위한 연차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였다.

중기 경영목표의 주요내용을 보면 공사비전인 ‘최상의 서비스를 창출하는 고객중심 항만공사(Port Authority)'를 달성하기 위해 4대 전략목표 아래 10대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각 전략과제별로 2011∼2013년에 걸친 연차별 추진계획이 담겨 있다.

이에 따른 전략과제로는 ‘항만인프라 경쟁력 제고’, ‘첨단 u-Port 구현’, ‘항만운영 효율성 제고’ 등과 같은 기존 과제들 외에 ‘신성장사업 강화’, ‘성과중심 책임경영’, ‘재무건전성 확보’와 같은 신규 과제를 추가 설정하여 정부정책과 공사 경영여건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새롭게 공표된 공사의 10대 전략과제별 주요 사업 추진내용은 다음과 같다.



또 인천항만공사 김종태 사장은 ‘녹색경영’, ‘선진경영’, ‘섬김경영’, ‘공정경영’이라는 CEO 4대 경영방침을 새롭게 설정하고, 인천항과 주변업계들과의 공동발전을 위해 내외부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新경영전략과 사장의 경영방침을 통해 인천항만공사는 2015년 인천항을 세계 20위(총 처리물동량 기준) 항만으로 발전시키고, 1,600억원의 매출액과 고객만족도 공공기관 1위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종태 사장은 “금번 마련된 중기 경영목표는 주요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인천항만공사의 의지의 표현”이라며 “2015년도에는 인천항을 세계 20위 항만으로 발전시키고, 1,600억원의 매출액과 고객만족도 최우수기관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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