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8 18:16

한국컨공단 흑자로 5억 국고납입

본사 광양이전후 처음으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본사 광양 이전후 처음으로 2009년 결산결과 흑자를 실현하여 처음으로 5억 원의 국고납입금을 납부한다.

그 동안 컨공단은 글로벌 경제위기의 열악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사업원가와 경상비 절감, 적극적 환위험관리, 출자자산 및 비업무용 자산매각 추진, 국내 최고의 신용등급(AAA) 획득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여 국고납입금을 납부하게 되었다.

또한, 컨공단은 고객중심의 전략적 마케팅을 강화하고, 항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등 적극적인 물동량 유치 노력을 경주한 결과 타 항만이 모두 전년에 비해 감소한데 반해 광양항은 물동량이 증가하는 성과도 이루었다. 이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여파로 어려운 여건 하에서 이루어낸 성과로 2009년 경영실적평가 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되고 있다.

컨공단은 전년도의 성과에 이어 올해에도 경영효율화 10%이상 향상, 항만물류업계의 위기극복 지원, 항만운영 효율화추진등의 경역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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