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2 14:06
태영상선(대표이사 박영안)은 4월 2일 오전 9시 임직원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는 미인대칭실에서 인천,부산사무소는 화상회의를 통해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박영안 사장은 “지난 수많은 도전을 극복해온 55년의 저력과 지혜를 바탕으로 또 젊음과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이 돼, 앞으로 55년이 흘러도 항상 젊고 패기 있는 기업으로 남아 아시아 역내 선도 물류기업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이날 박 사장은 해상과 육상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장기근속자, 우수선박 및 모범사원에게 순금상패와 상금을 포상하였다.
한편 4월 3일 토요일에는 임직원단합을 위해서 청계산(본사/인천사무소)과 금정산(부산사무소)으로 산행을 할 예정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