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6 17:55
여수항·광양항 정책발전협의회 총괄회의 개최
11개 의결안, 2010년도 여수해양항만청 해양항만정책 반영 및 추진예정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11월26일 여수항·광양항 정책발전협의회 총괄회의를 개최해 의결된 11개 안건을 채택, 2010년도 여수해양항만청 해양항만정책에 반영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총괄회의에서는 각 분과별로 매월 분과회의를 거쳐 상정된 13개 안건에 대해 실현가능성 및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의 선정기준으로 특별자문위원과 각 분과 위원장들간 토론을 통해 최종 11건을 내년도 여수청 정책추진 안건으로 채택했다.
특히, 여수세계박람회와 관련해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부유폐기물 수거대책을 마련하고 아울러, 박람회 종합계획상 여수신항이 관광·레져항만으로 운영됨에 따라 무역항 기능유지 및 항만 역무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신북항 개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제3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또 광양항 컨부두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자연적 배수로(L=9km)에 대하여 항만환경개선 및 민원해소를 위해 배수로 정비(친수공간 확보)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용역비 13억원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 밖에 항만운영분과의 항계밖 정박지 확대, 해양관광분과의 여객선 운임지원 검토 및 해양안전분과의 항만 출입자 안전장구 착용 의무화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들 안건들은 각 분과위원회 별로 구체적 추진계획을 마련해 2010년 여수청의 주요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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