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1 09:11

佛 CMA CGM, 1만3천TEU급 신조선 선대에 편입

10일 대우조선서 인도..亞-유럽항로 배선

프랑스 CMA CGM이 1만3천TEU급 컨테이너선을 자사 선대에 편입시켰다.

CMA CGM은 10일 1만3300TEU급 컨테이너 신조선을 한국 조선소에서 인도받았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된 이 선박은 콜럼버스의 프랑스식 철자인 크리스토프 콜럼브(Christophe Colob)로 이름 붙었다.

신조선은 길이 365m, 폭 51.2m, 수심 15.5m로, 덴마크 머스크라인의 엠마머스크호(1만4500TEU급, 14t 컨테이너 기준 1만1천TEU)보다는 약간 작은 규모다.

이 선박은 CMA CGM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전류고정날개(Pre-Swirl Stator)를 장착해 지어진 첫 선박이다. 이 선박은 추진 효율 최대화와 유체역학 최적화로 연료 소비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2~4% 가량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2010년 8월부터 발효되는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 규정을 고려해 이중선체구조로 건조됐다.

CMA CGM은 신조선을 머스크라인과 함께 서비스하는 아시아-유럽항로에 배선할 계획이다. 이 노선엔 CMA CGM이 1척, 머스크라인이 9척의 선박을 배선하게 된다.

CMA CGM 니콜라스 사르티니 아시아·유럽 수석부사장은 "대형 신조선은 최근 물동량과 운임이 회복되고 있는 아시아-유럽시장 배선하기 위한 전략적인 자산"이라며 "이 선박은 핵심 시장에서 규모의 경제화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평가했다.

신조선은 11일 중국 상하이항을 출발해 닝보, 샤먼, 홍콩, 옌티엔 등 중국항을 기항한뒤 스페인 알헤시라스와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거쳐 12월9일 독일 브레머하펜에 도착할 예정이다.<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EI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Beira IV 03/21 04/22 MSC Korea
    Cnc Panther 03/21 04/28 PIL Korea
    Kota Gaya 03/21 04/28 PIL Korea
  • BUSAN ISTANBU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Turkiye 03/12 05/04 HMM
    Msc Gemma 03/15 05/11 HMM
    One Forever 03/16 04/17 Tongjin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Hochiminh 03/12 04/02 T.S. Line Ltd
    Wan Hai 375 03/13 03/27 Wan hai
    Wan Hai 375 03/13 03/28 Wan hai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Horizon 03/17 04/09 Wan hai
    Gfs Galaxy 03/18 04/14 ESL
    Starship Mercury 03/19 04/19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SIB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Draco 03/17 04/12 Kukbo Express
    Kota Gaya 03/21 04/12 PIL Korea
    Kmtc Penang 04/06 04/12 PIL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