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5 17:03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이 대고객 서비스 강화 및 사업다각화를 위한 업무 창출을 위해 10월 10일 사무실을 서울 종로에서 경기도 안양시로 이전한다.
경기도 평촌은 지리적으로 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해, 위험물 제조 및 수출업체가 밀집한 평택, 안성 및 송탄 등 경기이남 지역의 접근성이 용이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어, 검사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전하는 평촌 사무실은 국토해양부로부터 위험물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교육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신 설비를 갖춘 전용교육장을 확보해 위험물교육 분야에서도 전문성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주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591-10 대고빌딩 3층
▲전화 : 경영관리본부 031-436-8801/2
기술본부 031-436-8803~5
▲팩스 : 031-436-8806~7<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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