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4 10:29

2005~2008년중 국가별 경상수지 발표

한국은행, 누적흑자액 중국이 가장 많아
한국은행은 지난 2006년 12월 지역별 경상수지 통계를 처음으로 공표한 이래 매년 전년도 지역별 경상수지를 발표해 왔으나 최근 글로벌화 및 개방화의 진전으로 무역, 서비스 교역규모가 점차 늘어나고 다른 나라와의 자유무역협상이 활발히 전개되면서 국가별 경상수지 통계에 대한 정부, 민간기업 등의 수요가 크게 증대됨에 따라 현행 지역별 경상수지의 분류방식을 적용해 공표대상 국가수를 3개에서 40개로 확대키로 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공표대상 국가중 2005~2008년중 누적흑자액 규모는 중국(876.7억달러), 홍콩(614.5억달러), 미국(361.6억달러), 멕시코(252.8억달러), 베트남(154.8억달러) 등의 순이다.
또 공표대상 40개 국가중 2005~2008년중 누적적자액 규모는 일본(-1,014.8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732.5억달러), 아랍에미리트연합(-385.3억달러), 호주(-373.3억달러), 쿠웨이트(-298.8억달러) 등의 순이다.
아울러 공표대상 40개 국가중 2005년대비 2008년 경상수지 주요 개선국은 멕시코(+53.9억달러), 베트남(+33.1억달러), 미국(+31.4억달러), 폴란드(+30.6억달러), 홍콩(+30.6억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공표대상 40개 국가중 2005년대비 2008년 경상수지 주요 악화국은 사우디아라비아(-130.3억달러), 독일(-83.0억달러), 호주(-65.7억달러), 아랍에미리트연합(-58.0억달러), 쿠웨이트(-47.9억달러) 등으로 나타났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agen Maersk 01/12 02/10 MAERSK LINE
    Seaspan Raptor 01/13 02/09 HMM
    Rdo Ace 01/13 02/10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 BUSAN SOKH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01/11 02/25 HS SHIPPING
    Esl Dana 01/12 02/26 HS SHIPPING
    Esl Dana 01/13 02/23 SOFAST KOREA
  • BUSAN ISTANBU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3/06 SEA LEAD SHIPPING
    Msc Jade 01/20 03/16 MSC Korea
    Star 01/23 02/27 SEA LEAD SHIPPING
  • 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1/13 03/02 HMM
    Hmm Stockholm 01/21 03/07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07 Tongji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