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7-18 10:12

[ 지난 1/4분기이후 국적선사 용선선복량 증가세 ]

금년 5월말 현재 514척·1,611만9천GT 기록

올들어 감소세를 보였던 국적외항선사들의 용선운항선복량이 1/4분기이후
증가하고 있다.
한국선주협회가 조사한 「국적외항선사 용·대선현황」에 따르면 5월말 현
재 용선운항선복량은 모두 514척·1,611만9천GT로 작년말의 573척·1,816만
9천GT에 비해서는 톤수기준으로 11.3%가 줄었으나 금년 3월말의 458척·1,4
85만2천GT에 비해 8.5%가 늘었다.
이들 용선운항선복량을 선종별로 보면 ▲ 벌크선이 316척·882만3천GT로 전
체용선선박의 54.7%를 차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 유조선
46척·371만GT ▲ rlxktjs 85cjr·202aks3cjsGㅆ ▲ 자동차 전용선 46척·8
7만4천GT ▲ 컨테이너선 28척·56만5천GT ▲원목선 11척·12만4천GT 등이다
.
특히 국적외항선사들의 용선운항선복량을 용선기간별로 분류하면 2년미만의
단기용선이 350척·1,046만9천GT로 전체의 64.9%를 차지했으며 2년이상의
장기용선이 164척·565만GT로 각각 집계됐다.
한편 5월말 현재 국적외항선사들의 대선선박은 61척·173만9천GT로 지난해
말의 76척·298만5천GT에 비해 41.8%가 줄었다.
이들 대선선박의 선종을 보면 벌크선이 39척·109만3천GT로 가장 많고 자동
차전용선이 13척·34만7천GT, 유조선 1척·14만2천GT, 기타선 8만3천GT, 원
목선 3척·4만8천GT, 컨테이너선 2척·2만6천GT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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