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2 17:09

日선사·코스코, 부산-뉴질랜드 항로 개편

머스크라인 선복임대로 참여
일본 NYK·MOL과 중국 코스코가 아시아-뉴질랜드서비스(NZ3)를 새롭게 개편한다.

신설 NZ3은 기존 머스크·MOL·NYK의 ICS와 코스코의 NZ3을 통합해 서비스하던 것을 개편·대체하는 것이다. 머스크라인은 선박을 배선하지 않는 대신 선복임대로 서비스에 참여한다.

신설 노선은 2500~35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이 배선되며 중국 선전항 옌티엔터미널과 뉴질랜드 뉴플라이머스 사이를 빠른 시간에 연결할 예정이다.

서비스 기항지는 도쿄-고베-부산-상하이-옌티엔-홍콩-오클랜드-뉴플라이머스-넬슨/웰링턴-리틀턴-네이피어-타우랑가-도쿄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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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BANGK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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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Vega 09/21 09/29 Sinokor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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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ama Trader 09/21 09/23 Sinokor
    Pos Yokohama 09/22 09/24 Sinokor
    Bal Star 09/24 09/27 Taiyoung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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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tani 09/24 10/17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1 10/24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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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a Cgm Litani 09/24 10/17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1 10/24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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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09/25 10/11 HMM
    Ym Trillion 09/27 10/10 HMM
    Ym Mutuality 09/28 10/16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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