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6-27 00:00

[ “해양경찰운영 개편안 논의된 사실 없다” ]

해경청 통폐합 해양안전청 설립 보도에 해명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21자 부산일보에 보도된 정부의 해양안전강화위한
해양부조직 대대적 개편 기사와 관련해 해경청과 지방해양청등을 통폐합해
해양안전청을 설립할 계획이라는 내용에 대해 해명자료를 부랴부랴 해명자
쵸를 내놨다. 해양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지난 7월 10일 국정과제 추진상황
보고시 김 대통령이 “현재의 경찰신분을 미국, 일본과 같이 일반직공무원
이나 공안직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해양경찰 기능 재정립 지시
가 있었다고 밝히면서 이에 따라 선진외국의 해양경찰운영사례를 비교해 종
합적인 개편안을 마련키 위한 기초조사작업을 진행중에 있을 뿐 보도와 같
이 개편내용이 확정되거나 논의된 사실이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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