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5 09:45
인천항만공사(IPA)는 14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벨기에 앤트워프 항만청과 자매결연 주체 변경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조인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이 지난 1996년 5월 자매결연 협정을 맺을 당시 인천항 관리 운영 주체는 인천지방해운항만청이었다.
양측은 이번 조인식에서 투자유치와 사업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인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제1차관과 벨기에 왕세자, 양측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IPA는 이날 앤트워프항 관계자를 포함한 벨기에 해운물류 기업인들을 초청, 주요 항만시설을 소개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IPA 관계자는 “지난해 양측 교역량은 38만여t에 불과했으나 이번 조인식으로 유럽 직항로 개설 등 향후 물동량 확대 방안 마련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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