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와 벨기에 앤트워프 항만청이 14일 자매결연 주체 변경 및 자매항 교류 활성화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양 항간 자매항 결연을 새롭게 맺는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과 벨기에 앤트워프항은 지난 1996년 5월 자매결연 협정을 맺었는데, 인천항의 관리 운영 주체가 당시 한국측 서명 당사자였던 인천지방해운항만청에서 인천항만공사로 관리 운영 주체가 변경됨에 따라 새롭게 자매항 협약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재조인식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양 항간 자매항 재조인식은 벨기에 왕세자(HRH Prince Philippe)의 방한기간 중에 추진함으로서 관심을 모았으며, 왕세자와 권도엽 국토해양부 제1차관이 인천항, 앤트워프항의 대표들과 함께 배석해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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