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9 08:43
한진해운이 6월7일 개막하는 제53회 베니스 비엔날레의 한국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 한국관은 설치미술가 양혜규(38)의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한국관 커미셔너는 주은지(40)가 맡았다.
조용민 한진해운 부사장은 “기업 이미지는 물론 한국이라는 국가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예술 후원 만큼 값지고 의미있는 수단은 없다”며 “세계적으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 예술가가 참여하는 만큼 그 의의와 후원 효과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제1회 양현미술상 심사위원인 뉴욕현대미술관(MoMA) 부관장 캐시 할브라이시와 독일 루드비히 박물관장 카스퍼 쾨니히가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을 방문, 한국 미술의 세계 진출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제2회 양현미술상 수상작가 선정도 논의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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