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인천항을 국내최고의 IT항만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에 경주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를 위해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월 BPL(Business Process Leader, 업무프로세스리더)라는 정보화 일꾼을 선발해 위촉한바 있었다. 실질적인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BPL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선진 IT기업을 방문하고 향후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워크샾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4월28일~29일 1박2일로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샾은 한진해운과 사이버로지텍를 방문해 해운업계 선진IT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용인한화콘도에서 공통주제와 소그룹TF을 통해 전사적인 IT개선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게 되는데,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도 이번 워크샾에 동참해 PA간 정보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됐다.
주요 토론주제를 살펴보면, PA(부산,인천)의 IT현황 및 비교를 통한 발전항향과 국토부가 추진중인 Web Port-MIS 구축에 대한 주제로 전체회의 토론을 진행하고, 소그룹TF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ERP의 개선, 맞춤형고객관리방안 및 항만건설통합관리시스템 필요기능 도출 등 본부별 실무에 필요한 주제를 가지고 개선사항 발굴과 발전방향을 도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BPL 워크샾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안을 도출해 실천함으로써 인천항이 최고의 IT항만으로 거듭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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