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6 09:46

"인천항 제 8문 잠시만 닫을께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푸른 인천항
인천항만공사(IPA사장 김종태)는 금년도 인천항 주변 환경개선 계획에 따라 진행중인 인천항 제8문 재단장과 관련하여 기존 인천내항 제8문을 철거후 재건축시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1985년 신축된 기존 제8문 출구는 인천항과 오랜세월을 동거동락한 건출물이었지만 건축 수명이 다하여 이젠 철거되고 그 기능을 새로이 수행할 제8문이 준공될때까지 인천내항 제8문 출구는 폐쇄된다는 내용이다.

인천내항 제8문 출구의 폐쇄기간은 제8문 준공시까지 약6개월(‘09.2.~‘09.7.)이며, 인천내항 제8문 폐쇄로 인한 인천내항의 출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시 월미도 진입구간에 위치한 제6문을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기존출구의 폐쇄로 인해 사용될 제6문 출구는 항만시설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 출구였지만, 금번 제8문 준공때까지 사용하기 위해 현재 항만보안측정이 완료된 상태이다.

한편, 인천항내항 제8문 폐쇄로 인해 주변지역의 상권 위축과 항만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항만이용자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제8문에 임시 출구(쪽문-항만이용자 사용)를 설하여 일정시간 개발할 계획이다.
임시출구의 경우 항만시설 보안규정에 따른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하여 개방시간은 평일 3시간 (11:30~13:30) 이며 공휴일은 오픈하지 않는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 주요 명소인 월미도 진입 첫 구간에 위치한 인천내항 제8문이 새롭게 단장되어 인천을 찾는 관광객과 항만이용자들에게 기쁨을 줄수 있도록 공사진행에 만전을 다할 것을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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