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3 16:51

UPA, 고객의 소리 최우선 반영키로

‘2009년 주요사업 설명회’ 개최
울산항만공사(UPA)가 ‘2009년 주요사업 설명회’를 통해 UPA의 올해 주요 추진사업 등을 적극 알리고, 울산항을 이용하는 고객의 소리를 듣는다.

UPA는 먼저 울산항발전협의회의 회원사 CEO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2월24일 오후 6시 S-OIL 울산 신정동 클럽하우스에서 갖는다.

이어 울산항 이용 관련기관, 업·단체 100여개 실무책임자들을 초청해 25일 오후 3시 고래연구소에서 홍보 동영상 상영에 이어, 주요 추진사업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양일간 열리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PT를 통해 ▲경영방침 ▲비전 및 경영전략 ▲돌핀부두 접안능력 상향조정 등 지난해 시행한 8개 주요사업과 ▲울산신항 개발사업 등 올해 추진하는 18개 사업 등을 설명한다.

이와함께 UPA에서는 울산항을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1고객사 1직원 전담제’를 시행해 1:1 방문을 통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

UPA 이채익 사장은 “울산항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일이 먼저 고객의 요구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올해 울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에 고객의 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이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모든 항만 관련기관, 업·단체와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해서 울산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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