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6-08 10:00

[ 경부간 鐵送 「컨」화물 감소 ]

5월 수송량 1만7152TEU 기록

경부간 수출입 컨테이너화물의 철송실적이 소폭 감소했다.
7일 철도청과 의왕ICD 운영사인 (株)경인ICD에 따르면 지난 5월 경부간 수
출입 컨테이너화물 철송실적은 의왕서 부산으로의 하행이 1만6백70TEU로 전
월인 4월의 1만1천7백44TEU보다 약 10%가 감소했으며 전년동기의 1만1천2백
74TEU에도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던 부산서 의왕으로의 상행물량도 지난 5월에는
1만7천1백52TEU를 기록, 전년동기의 1만6천1백46TEU보다는 6.2%가 증가했지
만 전월의 1만7천7백79TEU보다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올들어 지난 5월말까지 경부간 철도를 통해 수송된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은 상하행 각각 8만4천5백77TEU와 5만1천9백36TEU를 기록, 지난해 동기
보다 9.3%의 증가를 보였으나 상하행 물량의 극심한 불균형을 나타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ingbo Voyager 10/09 10/20 Doowoo
    Ningbo Voyager 10/11 10/21 Heung-A
    Wan Hai 322 10/12 10/29 Wan hai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rl Schulte 10/10 11/04 MSC Korea
    Tyndall 10/11 11/11 MAERSK LINE
    Cma Cgm Arkansas 10/14 11/08 CMA CGM Korea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UMM QAS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Ariane 10/11 11/14 MSC Korea
    Al Nasriyah 10/12 11/11 Yangming Korea
    Cma Cgm Oletta 10/13 11/10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