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8 13:54
지난해 말 차이나쉬핑그룹 산하 벌크선사인 중해발전(中海發展)은 다롄선박중공업에 30만 톤급 철광석운반선 4척 건조(4억 6,000만 달러)를 발주했다.
또 같은 날, 계열사인 중해공업(中海工業)과 중해공업(쟝수)조선소에 5만 7,000톤급 벌크선 10척(3억 9,000만 달러)을 발주했다.
이에 따라 총 발주금액은 8억5,000만달러에 달하고 있는데, 그 중 20%는 자체 자본으로, 나머지 80%는 은행대출로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차이나쉬핑의 벌크선 대량발주는 노후선박 교체와 지난해 확보한 국내 대형철강기업의 수입 철광석 장기운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