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8 11:22

미국, 중국조선소 성장 군사적 우려 지적

최근 중국 조선업의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미국은 이같은 성장이 군사적 우려로 확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지적은 미 하원의 군사서비스위원히의 청문회에서 게리 로헤드 해운제독이 언급한 것으로 게리제독은 중국의 민간 선박들이 군사적 목적으로 이용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법률전문가인 던켄 헌터도 동 청문회에서 미국의 조선생산량은 연간 300여척에 그치는데 반해 중국은 연간 5천여척의 선박을 신조하고 있다고 밝히고 전시 목적의 선박을 제작하는데 있어서도 상당한 차이가 나타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과거 1982년 아르헨티나와의 전쟁에서 영국은 민간 선박을 수용한 사례가 있다.

게리제독의 지적이 명백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나 중국의 조선산업 성장이 군사적 측면에서 미국에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조선산업은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이미 일본과 한국의 생산량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1/04 11/25 KOREA SHIPPING
    Kmtc Colombo 11/05 11/25 FARMKO GLS
    Kota Layang 11/06 11/19 Doowoo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1/04 11/25 KOREA SHIPPING
    Kmtc Colombo 11/05 11/25 FARMKO GLS
    Kota Layang 11/06 11/19 Doowoo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22 11/02 11/06 Wan hai
    Ym Inauguration 11/04 11/08 T.S. Line Ltd
    Itx Higo 11/05 11/14 Dongkuk Marine Co., LTD.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ssiopeia 11/01 11/12 Sinokor
    Kmtc Tianjin 11/01 11/15 CMA CGM Korea
    Kmtc Tianjin 11/02 11/15 T.S. Line Ltd
  • BUSAN AL JUBAI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11/02 11/29 Yangming Korea
    Hmm Hanul 11/02 11/30 HMM
    Rome Express 11/06 12/07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