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4 11:47

UPA, 고객 맞춤형 정보서비스 구축 추진

울산항 운영상황도 실시간 제공
오는 12월부터 울산항 이용자들은 울산항만공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upa.or.kr)를 통해 각종 민원업무 처리 상황을 즉각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울산항이 돌아가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아보는 것도 가능해진다.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김종운)는 울산항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고객 맞춤형 정보서비스 및 실시간 항만모니터링 시스템을 11월말까지 구축해 12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울산항 이용자들은 시스템이 가동되면 등록과 로그인 과정을 거쳐 △입출항 신고 및 수리 현황 △화물 반출입 신고와 화물료 신고 및 수리 현황 △항만시설 사용료 발생 및 수납 현황 등 민원 내용의 처리 상황을 알아볼 수 있게 된다.

시스템을 통해 항만시설 사용료를 납부하고 공인 전자세금계산서를 발부(재발부 포함)받는 것도 가능해진다. UPA는 이를 위해 사용료 납부 지불대행기관과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및 보관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울산항 이용자들은 또 △입출항 및 화물신고 내역 △항만시설사용료 납부고지 내역 △항만출입증 발급 처리 내역 등을 휴대전화 SMS나 이메일을 통해 통지받을 수도 있게 된다.

이와 함께 UPA는 실시간으로 울산항 운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항만모니터링 시스템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서는 울산항의 물동량 및 선박 입출항 관련 정보를 부두시설별, 연도별, 월별, 일별, 선박종류별, 화물종류별 등 다양한 관점에서 가공해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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