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3 14:24

현대重 5년연속 대한민국 최고기업 선정

현대중공업이 5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에 선정됐다.

현대중공업은 12일 저녁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6회 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월드 클래스(World Class) 기업상’을 수상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산업자원부 산하법인인 한국경영인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조사한 대한민국 최고 기업 심사에서 2003, 2004, 2005, 2006년에 이어 5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최고기업 대상’은 한국경영인협회가 지난 2002년 우리나라 기업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성장·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 상은 연 매출액 500억원 이상의 1천600여개 기업 가운데 서울대 윤계섭 교수(경영학) 등 학계, 재계, 산업계 인사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기업 규모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주주 중심경영 등의 평가부문을 3개월간 엄정하게 심사해 시상한다.

현대중공업은 세계 1위 조선업체이자 세계적 종합중공업 회사로, 올해 「포춘(Fortune)」지가 발표한 세계 중공업 분야 순위에서 6위(Global Top 6), 전 세계 기업 순위에서도 422위를 차지했으며, 330여척의 선박수주잔량으로 3년 반치 이상을 물량을 확보하는 등 뛰어난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13년 연속 무분규라는 안정된 노사관계와 2004년·2005년 국내 메세나 활동 1위 등 사회공헌도 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회 연속 대상을 차지한 기업은 현대중공업과 삼성전자(6회) 단 2개 회사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ptima 10/24 10/28 KMTC
    Wan Hai 287 10/24 11/07 Wan hai
    Wan Hai 287 10/24 11/08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4 11/17 T.S. Line Ltd
    Ym Wellhead 10/26 11/18 Yangming Korea
    Ym Wellhead 10/26 11/18 HMM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Tokyo 10/29 12/26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Platinum 11/02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Elisa XIII 10/25 11/24 MSC Korea
    Ym Wellhead 10/26 11/25 Yangming Korea
    Ym Wellhead 10/26 11/25 HMM
  • BUSAN WILMINGTON(DE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field 10/25 11/28 MSC Korea
    Alula Express 11/01 12/01 HMM
    Msc Kumsal 11/01 12/05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