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2 11:07

TOC부두, 운영 효율화로 거듭난다

UPA-운영사간 협의회 구성해 시설 및 운영 개선 방침
울산항만공사(UPA)와 울산항 부두 운영사가 참여하는 TOC(Terminal Operation Company)부두 운영협의회가 구성돼 본격 가동된다.

UPA와 울산항만운영(1,2,3부두), 신흥사(3,4부두), 고려항만(5부두), 울산컨테이너터미날(6부두), 한국보팍터미날(6부두), 울산항6·7부두운영(6,7,8부두) 등 6개 부두 운영사는 3일 오전 11시 UPA 3층 회의실에서 상견례를 겸한 첫 모임을 갖고 ‘TOC부두 운영협의회 구성 운영계획안’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TOC부두 운영협의회는 울산항 TOC부두의 시설 및 운영 개선과 운영사로부터의 의견 수렴 등을 위해 만들어지는 모임이다.

회의는 분기별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현안이 있을 경우 추가 개최도 가능하며, 편의상 UPA측에서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며, 연초 첫 회의는 UPA 사장이 직접 주재한다.

고객지원팀 관계자는 “우리 공사는 협의회를 통해 제기되는 부두 운영사의 각종 요청사항을 적극 검토해 추진할 방침이어서 울산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항 TOC부두는 1~8 부두 총 15개 선석으로 안벽 2866m, 면적 36만573㎡ 규모다.

지난해 화물처리 실적은 액체화물을 비롯하여 비료, 철강, 잡화 등 935만t에 달하며, 컨테이너 화물도 15만TEU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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